개인상담

몸이 아프면 몸살이 나듯이 마음이 아프면 맘살이 납니다. 
몸살은 쉽게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데 맘살은 치료할 방법을 몰라 방황을 합니다. 문제를 겪고 있을 때,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말하거나 도움을 청하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쉽게 조언하거나 충고하는 통해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림을 받은 것 같은 경험 때문입니다. 

심리상담 전문가를 찾아 찾아오십시오.
상담자는 내담자의 고통을 공감하고 삶을 존중하고 문제를 이해하고 수용합니다. 상담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인생태도에 실제적인 변화와 성숙이 일어나도록 돕습니다.